1+1 그 묘한 의미.
하나사면 하나 더,
1+1으로 샀으니 이거 하나 너 가져할때도, 땡큐하고 받는다. 한 값에 같은 물건...
과연 같을까? 앞에 1은 제값같고, 뒤에 1은 덤같다. 그래서 기왕 상대에게 하나 나눠줄때는 "니껀 오리지날 1, 내껀 +1~"하며 주면, 왠지 더 기분 띄워주는 것 같겠다.
왠지 갑자기 범죄도시 2편 '5:5' 피드 올리다가 생각났다. 미팅 대기타면서 참 몽글몽글한 생각만 해본다. ㅎㅎ
5:5 과연 같을까?
천만영화 범죄도시, 영화 평론이나 예찬을 하려는게 아니다.
마동석&손석구의 버스내 난투극에서 그 유명한 "누가 5야?"에 대해, 우린 ㅎㅎㅎ 그게 그거잖아하고 웃어버린다.
과연? 누가 5인지 중요하지 않을까?
거래를 제안한다. '갑과 을' 간에 계약하는 셈이지지 5:5.
같아보여도 난 앞에 5가 더 의미있다고 본다.
왜? 그래도 내가 '갑'이니깐 ㅎㅎ
+1...-1.
5월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양어장에서 한가로운 낚시 손맛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다.
낚시터 주차장에서 투피스 받침대를 주웠다. 이게 웬 떡이냐 ㅎㅎ.
얼마 뒤, 나와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, 받침대를 놓고 와서 잃어버렸다. 아 줸장 T.T
다시한번 낚시터에서 깨닫는다.
삶이란 때론 +/-